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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주말에 모처럼 기분전화을 하기위해..

멀지 않은 곳이라도 나가보자라는 생각으로 간 곳은 파주였는데요..

파주하면 들리는 곳이 있답니다.

파주 출판단지 안에 있는 밥상마루..

식당 건물의 2층에 있어 눈에 띄지는 않는 곳인데요..

주말에 갔다가 간단하게 먹자라는 생각으로 들렸던 곳인데요..

사장님의 적극추천으로

그리고 고기를 워낙 좋아라해 삼겹살을 주문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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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반찬들이 나오고

한쪽에서 통삼겹살을 열심히 굽던 사장님께서

삼겹살을 잘라서 갖다 주셨답니다.

그리고 설명해 주시길

부추양념에 양념장을 섞어 같이 드시라고 하셨는데요..

그럼 한번 사장님의 설명데로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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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양념장에 고기를 찍어 먹어 봤는데요..

고기는 겉은 바삭~ 안은 부드럽고

양념장은 삼겹살의 느끼할 수 있는 맛을 잡아 줍니다.

그리고

양념장을 찍어 부추와도 먹어 보았는데요..

부추의 향긋한 향이 입안을 감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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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삭한지만 부드러운 삼겹살이 입안을 즐겁게 만듭니다.

삼겹살 하면 떠오르는 쌈!!

상추에 삼겹살과 부추양념을 가득 올려 한 입에 쏙~~

역시 싱그러운 상추향이 입 안을 가득 메웁니다.

삼겹살에 일가견이 있다고 자부하던 지인이 얘기하길..

단언컨데 지금까지 먹었던 삼겹살 중 이곳 삼겹살이

가장 맛있다고 얘기할 수 있다합니다.

그리고 삼겹살을 먹고 나면

볶음밥 주문이 가능한데요..

사진은 못 찍었지만 날치알을 넣은 볶음밥인데..

톡~톡~ 입안을 두드리는 날치알과

적당한 삼겹살 기름에 볶아진 밥은 환상의 조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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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서도 처음오신 분은 냉면을 시키지만

몇번 오신 분은 꼭 볶음밥을 시킨다며

삼겹살과 볶음밥에 대한 무한 애정을 보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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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의 무한 애정과 자부심에 걸 맞는 정말 맛있는 식사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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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맛있는 점심 식사 후 저희 매장을 방문 주신 고객님은

파란 상자를 들고 방문을 주셨어요.

점심 시간을 이용해 깨진 액정 수리를 받고

방문을 주신 고객님인데요.

고객님께서는 어떤 기종을 사용하시는지 한번 살펴 볼께요.

노트3였군요..

노트3 하얀색 액정이 파란상자 안에 들어 있었는데요..

하단부분 파손으로 수리를 받으신 거군요..

그럼.. 화면이 들어오는지..

잔상은 어떠한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화면은 들어옵니다.

화면이 정상으로 들어오지 않는 노트3 액정은 매입을 하지 않거든요.

화면 이상없이 들어오니 잔상을 확인해 볼께요.

잔상 확인하는 방법은 아시죠?

아직 잘 모르는 분이 계세요?

그럼 잔상 확인하는 방법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http://blog.naver.com/eyeroom/220232640304

고객님께서도 화면 확인을 하셨고요..

다행이도 고객님의 경우는 잔상이 없었답니다.

잔상이 없기에 차감없이 매입을 했답니다.^^

수리양 중고군에서는 다양한 핸드폰을 판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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