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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경기 위례신도시 남한산성 인근 산불...'아파트 단지 뒤로 치솟는 불길'
작성일 2022-04-05 문의유형
청량산 4시간 동안 8만㎡ 불타...진화대원 551명 투입해 진화4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 인근 남한산성 자락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과 산림 당국이 밤 늦게까지 진화 작업을 벌여 불을 껐다. (산림청 제공) 2022.4.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4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 인근 남한산성 자락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과 산림 당국이 밤 늦게까지 진화 작업을 벌여 불을 껐다. (산림청 제공) 2022.4.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4일 오후 7시43분께 경기도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 인근 남한산성 자락에 화재가 발생해 불꽃과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인원을 대거 투입해 진화 중이며 정확한 피해 규모나 인명피해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2022.4.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4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 인근 남한산성 자락에 화재가 발생해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산불을 바라보고 있다. 2022.4.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4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 인근 남한산성 자락에 화재가 발생해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산불을 바라보고 있다. 2022.4.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4일 오후 7시43분께 경기도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 인근 남한산성 자락에 화재가 발생, 소방차 진압을 위해 출동해 있다.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인원을 대거 투입해 진화 중이며 정확한 피해 규모나 인명피해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2022.4.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4일 오후 7시43분쯤 남한산성 인근인 경기 하남시 학암동 산105-7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3시간57분만에 진화됐다.산림당국에 따르면 화재 발생 후 산불진화대원 551명(산불공중진화대 등 431명, 소방 116명, 기타 4명)을 신속히 투입해 이날 오후 11시40분쯤 산불진화를 완료했다.이번 산불은 발생 초기 청량산의 경사와 바람으로 인해 빠르게 확산됐지만 산림당국이 남한산성으로 접근하는 산불에 신속히 방화선을 구축함에 따라 조기에 차단할 수 있었다.산림당국은 산불영향구역(피해예상면적)을 약 7㏊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피해면적과 발생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남한산성에 직접적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4일 오후 7시43분께 경기도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 인근 남한산성 자락에 화재가 발생해 불꽃과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인원을 대거 투입해 진화 중이며 정확한 피해 규모나 인명피해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산림청 제공) 2022.4.4/뉴스14일 오후 7시43분께 경기도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 인근 남한산성 자락에 화재가 발생해 불꽃과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인원을 대거 투입해 진화 중이며 정확한 피해 규모나 인명피해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산림청 제공) 2022.4.4/뉴스14일 오후 7시43분께 경기도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 인근 남한산성 자락에 화재가 발생해 불꽃과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인원을 대거 투입해 진화 중이며 정확한 피해 규모나 인명피해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독자제공) 2022.4.4/뉴스14일 오후 7시43분께 경기도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 인근 남한산성 자락에 화재가 발생해 불꽃과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인원을 대거 투입해 진화 중이며 정확한 피해 규모나 인명피해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독자제공) 2022.4.4/뉴스14일 오후 7시43분께 경기도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 인근 남한산성 자락에 화재가 발생해 불꽃과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인원을 대거 투입해 진화 중이며 정확한 피해 규모나 인명피해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2022.4.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4일 오후 7시43분께 경기도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 인근 남한산성 자락에 화재가 발생해 불꽃과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인원을 대거 투입해 진화 중이며 정확한 피해 규모나 인명피해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2022.4.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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