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한국 국민들이 해외여행 선호 여행지 1위로 일본을 꼽았다. 10명 중 2명 꼴로 일본으로 여행을 가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태국, 미국, 싱가포르 등이 뒤를 이었다.
Visa(비자)는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한국 소비자들의 해외여행 인식과 태도에 대한 ‘리턴 투 트래블(Return to Travel)’ 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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