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나연 기자] 네이버시리즈 1위 웹소설 ‘화산귀환’ 누적 매출이 300억원을 달성했다.
네이버웹툰이 운영하는 웹툰·만화·장르소설 플랫폼 네이버시리즈는 독점 웹소설 화산귀환이 누적 다운로드 수 3억7000만회, 누적 매출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무협 웹소설 화산귀환은 무림 최고수였던 ‘청명’이 어린아이로 환생해 망해버린 자신의 문파 ‘화산파’를 부활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지난 2019년 네이버시리즈에서 독점 연재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1280여화가 공개됐다.
기사 http://n.news.naver.com/article/138/0002128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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